온다(ONDA) 허브 시스템은 에어비앤비, 구글,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여기어때, 아고다, 익스피디아 와 같은 국내외 주요 OTA 및 온라인 커머스의 시스템과 API 연동을 통해 숙박 예약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온다(ONDA) 허브 채널 Product Owner 는 현재 연동되어 있는 숙박 서비스, 채널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술, 운영적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여 성장을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 있어요.
온다(ONDA)에서 함께 할 업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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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개 이상 숙박 서비스 파트너와 연동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객실 공급판매 시스템의 성장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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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된 숙박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모니터링하고 개발팀, 운영팀과 함께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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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서비스의 고객이 더 만족도 높은 객실 구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온다 허브 시스템의 제품 전략을 고민하고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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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숙박 서비스와 온다 허브 시스템의 신규 연동 프로젝트를 리딩합니다.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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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여러 관점에서 생각하고 여러 사람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하신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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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운영, 디자인, SW 서비스, B2B 서비스 관련된 것들에 관심이 많으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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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복잡한 문제를 데이터의 흐름으로 정리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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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을 해야만 성장한다는 말에 공감하시는 분이면 좋습니다.
이런 분이시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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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 B2B 또는 백엔드 시스템의 PM이나 개발 경험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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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으로 작성된 기술 문서 독해 및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신 분을 선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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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숙박 산업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갖추어진 분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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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시스템 및 백오피스 기획 개발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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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SQL, Redash, Retool 등) 경험이 있으시거나 준하는 교육을 받아보신 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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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경험이 있거나 문서화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을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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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면접 진행을 위해, 서류 통과 후 필요시 간단한 과제 전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온다(ONDA)는 이런 업무환경을 추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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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온보딩 과정에서 이슈의 해결을 하며 이해도 깊이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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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점차 스케일업 된 태스크 및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확장
아래 절차를 통해 온다(ONDA)와 함께하게 돼요
• 서류심사 > 1차면접 > > 처우협의 > 최종합격(오퍼레터 발송)
• 허위 이력서 작성시 입사 취소될 수 있어요
온다의 모든 채용 인력은 (경력, 신입 무관) 3개월간 수습 기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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