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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에어비엔비 우수 파트너 온다

ONDA는 어떻게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가 되었을까?
안녕하세요 숙박산업의 바른 내일을 제시하는 ONDA입니다. 
온다가 국내 최초, 아시아 기업 중에서는 네 번째로 에어비앤비의 우수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온다는 어떤 부분을 인정받아 국내 첫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로 선정되었을까요?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진행하신 온다 PMS 개발팀 스미스에게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PMS 개발팀에서 PO(Product Owner) 업무를 맡고 있는 스미스라고 합니다.
현재 개발 중인 새로운 PMS(숙소 관리 시스템)인 Wave 2.0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의사결정을 하고
서비스 기획 업무까지 겸업하고 있습니다.
Q.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는 어떤 기준과 과정을 거쳐 선발되나요?
정확히는 ‘Airbnb Software Preferred Partner’라고 불리는데요, 선정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채널매니저(CMS)를 통해 연결된 에어비앤비 리스팅 개수
2. 심사 기간 동안 판매되어야 하는 숙박일수
3. 에어비앤비와 재고/가격/예약 연동 중 에러 발생 비율
4. 에어비앤비에서 API로 제공하는 기능 도입률 등
에어비앤비에서 정한 일정 기간 동안 위 기준들에 대해 자체적으로 평가하는데요.
해당 평가는 에어비앤비 파트너 페이지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어 소프트웨어 파트너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 선정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우선 첫 번째로는 에어비앤비에서 정한 까다로운 기술적 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즉, 에어비앤비 판매에 문제가 없도록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연동을 제공하는 회사라고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또한, 국내 최초로 Airbnb Software Preferred Partner로 선정된 만큼 회사 PR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Q. 스미스 주도하에 이번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고 들었어요. 어떤 부분을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하셨나요?
저는 주로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로 선정되기 위한 행정적인 부분과 어떻게 하면 위에서 언급한 기준들에
부합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그것을 개발팀에 제안하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에어비앤비의 다양한 요구사항 중 저희 시스템을 이용하는 업주분들께 제공하면 도움이 될 기능을
도입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기능 개발이 완료되면 해당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테스트하고,
에어비앤비 본사 측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담당했습니다.
Q. 준비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문의를 하려면 에어비앤비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 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했는데요. 한국과의 시차로 인해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없는 점이 힘든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추가로 저희가 파악한 개발 방법과 실제 개발 방법이 상이한 경우가 있어서 해당 부분을
파악하는데 시행착오가 좀 있었죠.
Q. 그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해요.
에어비앤비 한국 지사의 전현준 팀장님의 도움이 가장 컸습니다.
저희가 빠르게 답변을 받아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 몇몇 있었는데, 팀장님께서 본사에
저희의 상황을 알려주고 빨리 답변할 수 있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셨어요.
Q. 온다 채널매니저(CMS)는 어떤 편의성과 특징이 있나요?
전 세계에는 다양한 숙박 판매 채널이 존재하는데요.
이 판매 채널에 본인의 숙소를 판매하고 싶은 업주님들께서는 각 채널의 엑스트라넷
(가격, 재고, 컨텐츠 등을 관리하는 페이지)에 하나하나 접속해 변경된 정보를 업데이트해줘야 해요.
하지만 온다 채널매니저(CMS)를 이용하면 여러 개의 채널 정보를 한군데에서 업데이트할 수 있어요. 
이 업데이트된 정보가 실시간으로 채널에 적용된다는 것이 특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에 PMS를 개발하는 회사와 CMS를 개발하는 회사는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개를 모두 개발하는 회사는 드물어요. 온다는 PMS, CMS를 모두 개발하고 있죠.
두 가지 서비스를 각각 사용하려면 비용 부담도 두 배가 될 텐데요.
현재 온다는 이 두 가지 기술을 한 번에,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편의성은 운영팀이 실시간으로 채널매니저(CMS)를 모니터링하고 있어 이슈 발생 시
파트너분들께 사전에 안내를 드린다는 점인데요. 많은 업주분들이 해외 CMS 이용 시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어려워하시는데, 온다 CMS를 이용하면 운영팀과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어 편리하죠.
Q. 온다와 에어비앤비는 주로 어떤 데이터를 주고받나요?
저희는 객실 가격과 재고를 에어비앤비에 전송하고, 에어비앤비는 새로운 예약 정보를 온다에 전송합니다.
에어비앤비로부터 받은 예약 정보를 내부에서 처리하여 PMS(숙소 관리 시스템)에 예약을 생성합니다.
Q. 경쟁사 대비 온다가 구축한 기술 격차는 무엇이 있을까요?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로 운영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로그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이에요.
로그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전송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에러가 발생했는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운영팀에서 이 로그 시스템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어, 문제 발생 시
파트너분들께 미리 안내해 드릴 수 있어요. 또한, 모니터링에서 놓친 이슈가 발생할 경우, 이 로그 시스템을
통해 운영팀에서 자체적으로 문제 파악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는 네 가지(에어비앤비, 익스피디아, 아고다, 부킹닷컴) 각기 다른 채널의 연동 스펙을 하나로
통합해 한 군데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고요. 마지막으로 채널과 통신 시 에러율이 0.1% 미만으로 낮다
점입니다. 이 수치를 1년 이상 유지 중이에요.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 선정을 통해 입증하기도 했죠.
Q. 해외에서도 온다 채널매니저(CMS)를 많이 사용하나요?
일본, 태국, 베트남, 미국 등에서 숙소를 운영하시는 많은 업주님들께서도 온다 채널매니저를 사용하고
있어요. 별도의 해외 마케팅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업주님들께서 온다 채널매니저에 대해 관심 갖고
사용하고 계세요. 채널매니저의 직관적인 UI와 연동 안정성이 해외 업주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Q. 다른 채널과도 비슷한 파트너십을 준비 중이신가요?
첫 번째는 Airbnb Software Preferred Partner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아고다, 부킹닷컴, 익스피디아도 에어비앤비와 같은 파트너십 프로그램이 존재하고 있고,
앞으로 이 3개 채널의 파트너십을 달성하기 위해 전략을 준비하고 로드맵을 그려나갈 계획이에요.
다른 곳도 API 연동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어 파트너십 달성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Q. 채널매니저(CMS) 고도화를 위한 앞으로의 방향성이 궁금해요!
채널매니저의 최초 연동, 추가 기능들을 파트너분들께서 저희의 별도 설명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파트너님들이 어려워하는 부분과 요구 사항을 최대한
반영할 거예요. 또한, 추가 국내외 채널들을 연동하여 파트너님들의 숙소 가동률을 책임지는
채널매니저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숙박업 성공을 위한 서비스로 '온다 채널매니저'를 1순위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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