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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人터뷰 : 고객 경험 컨설턴트 Kate

온다터뷰 01
안녕하세요.
삼성동 최고의 조직문화를 꿈꾸는 ONDA의 피플n컬쳐팀입니다.
    
앞으로 여러분께 ONDA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저희 피플n컬쳐팀도 함께합니다.
오늘은 2022년의 첫 번째 온다터뷰 - ! 비즈플러스팀의 케이트입니다.
케이트는 작년 2월, 비즈플러스팀의 인턴으로 시작해
지금은 완벽한 온보딩으로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비즈플러스팀은 ONDA의 Plus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파트너 분들의 교육과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ONDA의 고객 경험 컨설턴트, 케이트를 소개합니다!
반갑습니다 - ! 간단한 자기소개와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 ONDA의 효자 시스템!
PLUS를 세일즈하고 온보딩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비즈플러스팀의 케이트입니다.
케이트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시작되나요?
출근하면 제일 먼저 저의 애착 노트를 펼칩니다!
오늘 체크하도록 전날 남겨둔 업무를 확인하고 메일, 슬랙, 문자를 확인하며
하루 동안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놔요.
제가 봐도 너무 뻔한 신입의 답변 같지만.. (하하하)
이렇게 일과를 정리해두지 않으면 뭔가를 놓칠 것만 같아서요.  아침마다 꼭! 하는 일이랍니다~
그리고 신규 숙소와 컨택하고 온보딩하면 하루가 순-삭!
케이트의 하루를 구성하는 업무 중 가장 즐거운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아무래도 세일즈에 성공했을 때가 아닐까요?
백 번 가입하겠다 말씀하셔도 서류 확인이 안되면 온보딩이 어렵거든요.
꼭! 우리 PLUS를 이용하셨으면 좋겠다. 우리 숙소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곳에서 필요서류를 주실 때 소리 없는 샤우팅을 질러요!
+ 팀원들과의 스몰톡 시간도.. 슬쩍 포함시켜봅니다.
그렇다면 업무에서 가장 도전적인 부분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음, 사실 지금의 저에겐 모든 일이 다 도전으로 느껴져요.
숙소마다 상황이 다르고 성향이 달라서 대비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숙소와 컨택 할 때마다 새로워요. 그 속에서 배울 것도 많고요!
최근에는 기존에 하던 세일즈 방식에 덧붙여서 새로이 시작한 프로젝트들이 있어
해당 프로젝트들도 어떻게 진행될지 걱정 반 기대반으로 도전해 보고 있어요!
업무를 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극복 노하우가 있다면요?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멘탈을 관리하는 게 저만의 노하우인 것 같아요!
'타겟의 거절'이 세일즈 업무의 어려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만반의 준비를 하고 세일즈를 했는데도 실패했을 때, 온보딩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갑자기 무산될 때
그럴 때 제일 실망감과 아쉬움이 커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ONDA를 거들떠도 안 볼 듯 거절하셔도
시간이 지나서 다시 연락하시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래서인지 “그래! 어.쨋.든 결.국.엔 다 PLUS쓰실거야”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는 숙소에 컨택 할 때도 괜히 반갑고, 거절을 당해도 타격이 크지 않아요.
“괜찮아~ 어차피 결국엔 PLUS가 필요해서 다시 연락하실거야~” 하면서요~
비즈플러스팀의 업무는 어떤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음... (고민)
수용적이지만 수동적이지 않은 사람이요.
많은 정보와 케이스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해요.
그러면서도 본인이 해석해서 능동적으로 업무를 이끌 수 있다면 잘 해내 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친절한 사람이요.
유저 특성상 20-30대보다는 40-60대 파트너님들을 많이 만나게 돼요.
어간에 포함된 의미를 파악하면서 친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분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회사에서 전문적인 역량 개발을 위한 기회가 있을까요?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 만큼, 업무를 위한 역량개발 환경도 구축되어가고 있는 시기이지 않을까 해요.
기회는 스스로 찾아야 하는 거잖아요?
ONDA는 스스로 찾는 기회에는 얼마든지 오픈되어 있는 회사라고 생각해요.
다만, 저 같은 경우에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직 제 역량이 크지 않아서 기회를 찾는 시야도 좁은 것 같아요.
이건 그때그때 최선을 다하고 선배님들께도 조언을 구하며 점차 넓혀 가고 있는 중입니다.
ONDA의 케이트로서의 1년이 금방 지난 것 같아요~ 케이트가 생각하는 ONDA는 어떤가요?
그러게요. 벌써 1년이 지났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
제가 겪은 ONDA는 9와 4분의 3 승강장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해리포터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나도 평범해 보이는 기차역에서
9와 4분의 3 플랫폼으로 돌진하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잖아요?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깥세상에선 공감할 수 없고
한번 겪으면 다신 이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죠.
ONDA가 딱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숙소 하나 예약하는 데에 이렇게 많은 이해관계가
숨겨져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거든요.
다양한 OTA와 공급사, B2B 플랫폼 등등..
(친구나 가족들이 공감해 줄 수도 없는데)
저는 또 이걸 알기 전처럼 숙박 시장을 볼 수 없게 되었죠
저는 *여행 장려 휴가 제도를 자랑(?)하고 싶어요~
저도 이제 1년이 지나서 드디어 쓸 수 있게 되었는데요.
15일의 연차 외에도 5일이 더 있다고 생각하니 생각만으로도 설레고 ㅎㅎ
어디서 어떻게 쓸지 미리 고민해 보고 있답니다.
*ONDA는 1년 만근 시 5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합니다.
케이트가 생각하는 고객 경험 컨설턴트의 성공적인 모습은 어떤 걸까요?
고객 경험 컨설턴트는 말 그대로 고객이 시스템을 이용하며 접하는 모든 경험을 가꾸어가는 직무에요.
저는 세일즈에 조금 더 집중해서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예비 온다인께서는 오퍼레이팅에 좀 더 집중해서 일을 하실 수도 있겠죠?
제가 만들 수 있는 성공적인 고객 경험은, 고객에게 신뢰를 주며 ONDA로 안내하고
온보딩까지 매끄럽게 진행할 때인 것 같아요.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이슈가 발생할 때도 있어요.
이때 고객에게 혼선을 주지 않고 계속해서 높은 온도를 유지하며 온보딩을 마친다면,
그것이 성공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비즈플러스팀에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분들과 가장 가깝게 일하게 될까요?
저희 팀 모! 두! 와!! 가깝게 일하게 되실 겁니다!
비즈플러스팀은 커뮤니케이션 빼면 시체인 팀이라구요~
동료가 되시면 정말 빠짐없이 모든 팀원들과 가깝게 일하게 되실 거예요.
그리고 질문이 있을 때 “항상 x100” 잘 알려주시는 분들만 계셔서
(만약 신입이시라면) 더욱이 적응하시기에 완벽한 환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ONDA에 근무하시면서 가장 좋은 점은 어떤 게 있었을까요?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
할 일을 다했는데 눈치 보느라 야근을 한다든지, 직장 내 괴롭힘이라든지...
흔히들 아는 정말 “불필요한” 스트레스가 없어요.
지인들 얘기를 들어보면 회사 스트레스의 대부분을 불필요한 곳에서 받고 있다는 게 안타깝더라구요.
ONDA에서는 정말 필요하거나 상식적인 문화가 존재한다는 게 엄청난 메리트 같아요.
나의 소중한 에너지를 꼭! 필요한 곳에 쓸 수 있으니까요.
이런 사람은 비즈플러스팀에 잘 어울릴 것 같다! 하는 인물이 있나요?
저희 팀은 텐션이 다들 높은 편이라 이 분위기를 같이 즐길 줄 아는 분이라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아니면 또 반대로 조금은 차분하셔도 오히려 밸런스를 맞춰주셔서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케이트는 ONDA에서 어떤 인물이 되고 싶으신가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보셨나요?
앤 해서웨이가 연기하는 ‘앤디’라는 역이 있는데요.
우연히 잡지사에 입사해서 1인분의 몫을 하기 위해 엄청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잘 나오거든요.
우당탕탕 좌충우돌 케이트의 신입기...★ 와 매우 흡사해서 더 마음이 간달까
영화 속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앤디가 본인만의 방식을 체득하고
1인분의 몫을 넘어서 온전한 자신의 색을 찾아요.
그 과정에서 귀한 분들도 많이 만나구요.
저는 아직 저만의 뚜렷한 방식을 찾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느껴서 앤디의 결말이 정말 부럽더라구요.
ONDA에서는 다양한 도전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잖아요~
그런 기회를 잘 활용해서 ODNA의 케이트! 하면 색이 떠오를 수 있는 인물이 되고 싶어요!
ONDA에 입사하고 싶은 분들께 케이트가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Welcom! 어서 오세요.
제가 인사봇이라 못 뵌 분 같다 - 하면 불쑥 다가가 인사드릴 수도 있어요.
미리 잘 부탁드립니다.
예비 온다인을 위한 취업 준비 TIP!! 선배 온다인으로써 꿀팁을 공유해 주신다면요?
저도 어디 가서 취업 준비로는 꿇리지 않는데요.  조금 오글거릴 수도 있지만,,
저는 ONDA를 만나려고 그 수많은 회사를 보낸 걸까...? 라는 생각을 해요.
조금 달랐던 게, ONDA 인터뷰를 볼 때는 진짜 제 이야기를 궁금해하시고 분위기를 잘 풀어주려 하셨어요.
보통 취업 준비생 입장에서는 힘을 빼며 진심으로 열정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잖아요?
ONDA는 지원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행해 주신 덕분에
저도 제 마음을 온전히 보여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꿀팁은 ONDA에 대한 관심을 진실되게 보여주시라, 그리고 무엇보다,,
열정열정! ! !
케이트의 또랑또랑하고 청아한 목소리가 유난히 잘 들릴 때가 있어요! 목소리가 정말 옥구슬 굴러가는 것 같은데 혹시 관리하는 꿀팁이 있으신가요?
(현실 웃음) 옥구슬이라니~ 난생처음 듣는 키워드라 낯설지만 일단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잘 모르겠으나 말투는 많이 신경 쓰게 된 것 같아요! 저는 전화로 소통하는 일이 많은데요.
언어적 표현만으로도 오해가 안 생기게끔 유연하게 말하는 법을 많이 터득하게 된 것 같아요.
회사와 팀에 달변가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짧은 시간에 많은 영향을 받았지요!
마지막 한마디!!로 인터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안되는데....
제가 입사하기 전에 ONDA People 인터뷰가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당시 인터뷰이에 지금의 ONDA를 이끌고 오신 온다인들이 다 계시더라구요.
19년도 게시글들이라 이런 활동도 했었구나~ 하고 잊고 있었는데,
22년의 첫 번째 인터뷰이로 저를 선정해 주셔서감사하고 괜히 영광(?)스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
감회가 새롭구요! 외부에 계신 분들께 ONDA와 저희 팀을 소개하는데 적합했을지는 모르겠으나,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임했으니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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